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던전/아이템 (문단 편집) == 내구도 (Durability) == 강화 가능한 아이템(무기, 방어구, 반지, 지팡이)은 +1단계 이상[* 단, 반지의 경우 +1단계에선 내구도가 감소하지 않는다.] 강화할 경우 사용할 때마다 내구도가 감소한다. 무기는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방어구는 적에게 맞을 때마다[* 받은 피해가 0이어도 내구도는 감소한다. 또한 해골의 폭발 피해나 함정, 독가스, 마법 공격 등에 의한 피해는 내구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지는 착용한 뒤 턴을 소모할 때마다, 지팡이는 사용할 때마다[* 마법사의 경우, 지팡이를 근접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내구도가 감소한다.] 내구도가 감소한다. 내구도는 아이템 정보 창에서 녹색 막대로 표시되며, 인벤토리에선 세 개의 네모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내구도가 1/6 남았을 경우 경고 메시지가 출력된다. 내구도가 바닥난 장비는 이름 앞에 '파괴된'(Broken)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배경이 빨강색으로 변하고, 성능이 무강화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1.9.0 이전에는 단순히 강화도가 1만큼 감소하였다.] 대신 장비의 힘 요구량은 그대로 유지된다. 강화 주문서를 사용해 아이템을 강화하면 내구도를 회복할 수 있으며, 마법 부여 주문서[* 무기와 방어구 한정], 무게돌[* 무기 한정] 등을 사용해도 내구도가 모두 회복된다. 단, 내구도가 바닥나 파괴된 상태에서 강화 주문서를 바르면 내구도만 회복되고 강화도는 그대로이다. 웬만하면 인챈트 스크롤이나 무게돌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부메랑을 포함한 무기는 공격하는 횟수, 갑옷은 맞는 횟수, 지팡이는 사용한 횟수에 따라 내구도가 소모된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강화 주문서의 개수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내구도를 관리하기 위해 강화 주문서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예전처럼 좋은 장비를 얻자마자 강화 주문서를 몰빵하기보단 내구도가 바닥날 즈음에 하나씩 바르는 것이 낫다. 또한 내구도를 아끼기 위해 불필요한 싸움은 피해야 한다. 인벤토리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만일을 대비하여 무강화된 여분의 장비를 들고 다니는 것도 좋다. 파리를 사냥할 땐 내구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무강화 장비를 챙겨두었다가 사용하면 내구도를 아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